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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 불가리아 제일주의 본문
평화로운 불가리아
이번엔 리덕스에서 추가된
불가리아주의(?) 불가리아를 해볼 것이다
일단 성립 조건은
세르비아와의 전쟁 승/패 상관없음
타타르 지원하고 정권 지지도 개 같아지면 이사키가 정부 전복을 할거임
불가리아의 타타르인들이
불가리아로 이주해 오는 타타르인들을 위해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첫 번째 선택지)
꺼져라 이 야만인들아!
(두 번째 선택지)
여기서 이사키를 집권시키려면
타타르인들을 지원해줘야 한다
왜냐?
불가리아가 지원을 해줌으로써
타타르인들은 불가리아로 오게 되었고
그 중에 가하스 이사키라는 남자가
정치 경력을 쌓기 시작
곧 의회에 입성한다
1938년에 일어난 조기 세계대전
타타르의 상황이 얼마나 개같은지
연설하는 이사키
여기서 이제 중점에서 맨 오른쪽에 있는
이 불가리아화 중점을 찍어줘야 한다
한 마디로 불가리아외 전부 탄압
페르디난드 1세, 키릴 1세, 보리스 3세가
세르비아 민족주의 단체에 의해 암살 당함
이 새끼들이 또...
그렇게 지도자가 공석인 가운데
사람들은 영향력 있는 정치인인
이사키 가자즈를 새로운 지도자로 옹립했다
하지만 여기서 중점은 해금되지 않는다
가자즈 이사키
그 다음은 초기 육군 중점 오른쪽에 있는
이 중점을 계속 찍어가면 된다
다 찍으려고 할 필요는 없음
알아서 아래 이벤트가 뜰테니까
이사키의 강력한 수완으로
그를 막을 수 있는 야당은 사라짐
그렇게 이사키는 정부를 장악
국민대중주의 성향의 정권을 수립함
자 이제
불가리아 제일주의 국가를 설립하기 위한
포석을 까는 중점을 찍게 될텐데
하나하나 심히 괴랄하다
참고로 러시아가 계속 동맹할 것인지 말것인지 요청을 걸어온다
겜 끝날때까지 열 번은 넘게 본 거 같다
불가리아라고는 요구르트 밖에 모르는
외국인들을 위해
불가리아의 진정한 역사를 적은 교과서 발행
브리튼 연방 탈락
봉건주의 재도입
이 와중에 프랑스 상륙한 해적왕
이제는 불가리아가 아닌
중세에 유럽에 힘 좀 썼던
불가르로 자신들을 칭하는 것
예전 카자크 기병대를 부활시키고
현대에 맞게
말에 포랑 장갑을 달도록 함
농지가 부족하니
산림 지역을 화염방사기랑 폭격기로 다 불태워버리고
농사를 짓게함
칸에 오르는 이사키
정교회 탄압
이거는 상호베타적인 중점인데
왼쪽은 무신론 도입
경제와 정치력 보너스를 준다
오른쪽은 몽골의 텡그리교를 국교로 도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돈 쿠반에 공격 보너스와
군대에 버프를 준다
대충 군사 관련 중점
왼쪽부터
화학무기 도입, 화학약품 도입, 군인들 정신교육, 미수복지구 만들기
이제 타타르의 잃어버린 영토를 찾으러
돈-쿠반에 전쟁을 건다
얘가 라이히스팍트에 소속되어 있어서
독일 및 우크라이나와도 전쟁을 해야할 판
러시아도 쳐들어가는 중점
대충 러시아도 밀어버리면
이 중점을 찍을 수 있는데
그럼 볼가 타타르를 괴뢰화 한다
하지만 판도가 더럽다
대 불가리아 칸국
불가르여 영원하라!
최후의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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