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소

불가리아 - 불가리아 제일주의 본문

기타/리덕스

불가리아 - 불가리아 제일주의

개성공단 2021. 5. 16. 07:48

평화로운 불가리아

이번엔 리덕스에서 추가된

불가리아주의(?) 불가리아를 해볼 것이다

 

일단 성립 조건은

세르비아와의 전쟁 승/패 상관없음

타타르 지원하고 정권 지지도 개 같아지면 이사키가 정부 전복을 할거임

불가리아의 타타르인들이

불가리아로 이주해 오는 타타르인들을 위해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첫 번째 선택지)

꺼져라 이 야만인들아!

(두 번째 선택지)

 

여기서 이사키를 집권시키려면

타타르인들을 지원해줘야 한다

왜냐?

불가리아가 지원을 해줌으로써

타타르인들은 불가리아로 오게 되었고

그 중에 가하스 이사키라는 남자가

정치 경력을 쌓기 시작

곧 의회에 입성한다

1938년에 일어난 조기 세계대전

타타르의 상황이 얼마나 개같은지

연설하는 이사키

여기서 이제 중점에서 맨 오른쪽에 있는

이 불가리아화 중점을 찍어줘야 한다

한 마디로 불가리아외 전부 탄압

페르디난드 1세, 키릴 1세, 보리스 3세가

세르비아 민족주의 단체에 의해 암살 당함

이 새끼들이 또...

그렇게 지도자가 공석인 가운데

사람들은 영향력 있는 정치인인

이사키 가자즈를 새로운 지도자로 옹립했다

 

하지만 여기서 중점은 해금되지 않는다

가자즈 이사키

그 다음은 초기 육군 중점 오른쪽에 있는

이 중점을 계속 찍어가면 된다

다 찍으려고 할 필요는 없음

알아서 아래 이벤트가 뜰테니까

이사키의 강력한 수완으로

그를 막을 수 있는 야당은 사라짐

그렇게 이사키는 정부를 장악

국민대중주의 성향의 정권을 수립함

자 이제

불가리아 제일주의 국가를 설립하기 위한

포석을 까는 중점을 찍게 될텐데

하나하나 심히 괴랄하다

참고로 러시아가 계속 동맹할 것인지 말것인지 요청을 걸어온다

겜 끝날때까지 열 번은 넘게 본 거 같다

불가리아라고는 요구르트 밖에 모르는

외국인들을 위해

불가리아의 진정한 역사를 적은 교과서 발행

브리튼 연방 탈락

봉건주의 재도입

이 와중에 프랑스 상륙한 해적왕

이제는 불가리아가 아닌

중세에 유럽에 힘 좀 썼던

불가르로 자신들을 칭하는 것

예전 카자크 기병대를 부활시키고

현대에 맞게

말에 포랑 장갑을 달도록 함

농지가 부족하니

산림 지역을 화염방사기랑 폭격기로 다 불태워버리고

농사를 짓게함

칸에 오르는 이사키

정교회 탄압

이거는 상호베타적인 중점인데

왼쪽은 무신론 도입

경제와 정치력 보너스를 준다

 

오른쪽은 몽골의 텡그리교를 국교로 도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돈 쿠반에 공격 보너스와

군대에 버프를 준다

대충 군사 관련 중점

왼쪽부터

화학무기 도입, 화학약품 도입, 군인들 정신교육, 미수복지구 만들기

이제 타타르의 잃어버린 영토를 찾으러

돈-쿠반에 전쟁을 건다

얘가 라이히스팍트에 소속되어 있어서 

독일 및 우크라이나와도 전쟁을 해야할 판

러시아도 쳐들어가는 중점

대충 러시아도 밀어버리면

이 중점을 찍을 수 있는데

그럼 볼가 타타르를 괴뢰화 한다

하지만 판도가 더럽다

대 불가리아 칸국

불가르여 영원하라!

최후의 판도

'기타 > 리덕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헝가리 - 국가사회주의(2)  (0) 2021.05.16
헝가리 - 국가사회주의(1)  (0) 2021.05.16
미합중국 - 붕괴한 미국  (0) 2021.05.16
국민당 좌파 - 장개석(2)  (0) 2021.05.16
국민당 좌파 - 장개석(1)  (0) 2021.05.1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