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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퀘스트리아 앳 워

올레니아 왕국

개성공단 2021. 12. 19. 18:11

목차

    올레니아 왕국
    국가 태그 OLE
    수도 요틀란드
    사상 비동맹
    종족 사슴
    세력 없음
    인구 1054만

    역사

    초창기 시절

    올레니아의 역사는 BLB 2년에

    요틀란드의 아름다운 뿔 하랄 왕이 여러 작은 사슴 왕국을 통합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올레니아는 그 이후로 무역항을 발판삼아 해양국가가 되었습니다.

     

    초기 사슴들은 이퀘스트리아를 정기적으로 습격하여

    그들의 해안 마을을 약탈했습니다

    ALB 143년에 영구적인 평화조약을 체결했으나

    그 이후로도 약탈은 계속되었고

    양국의 관계는 다소 냉랭하게 유지되었습니다.

     

    다만, 북쪽의 체인질링들이 문제가 되고 있으나

    왕국은 대체적으로 평화로운 상태였고

    에쿠스에서 상대적으로 안정된 나라였습니다.

     

    현재

    사슴들은 이퀘스트리아와 함께 산업화를 시작했고

    내구성이 뛰어난 전자 장비 생산으로 빠르게 유명해졌습니다

    올레이나는 이웃의 포니들만큼 효율적이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산업화된 현대 국가로 불리게 됬습니다.

     

    알다르 2세의 딸인 벨벳은 포니들의 조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퀘스트리아는 그녀가 여왕으로 즉위하기를 원했습니다.

    올레니아의 왕위 계승자, 벨벳 여왕

    그러나, 알다르 2세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 했고

    그의 사생아였던 요한이 종교 지도자들, 부패한 사업가들

    그리고 탐욕으러운 귀족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왕위를 차지했습니다.

    벨벳 여왕은 정당한 후계자였지만, 이퀘스트리아로 도망쳐야 했고 말입니다.

     

    요한은 그의 불안정스러운 정통성 때문에 사방에서 압력을 받고 있으며

    반면에 벨벳 여왕은 이퀘스트리아에서 자신의 지지 세력을 결집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들은 요한의 통치에 지쳐가고 있고

    종교 지도자들은 그의 밑에서 막대한 권력을 부리고 있는 동시에

    부패한 기업가들은 경제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악의 상황인 것은

    체인질링 랜드가 역사상 처음으로 하나의 기치 아래 단결해

    나날히 강해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어떻게든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 입니다.

    국가 중점

    정치 중점

    올레니아에는 4가지의 루트가 있다

     

    1. 진정한 여왕(조화주의)

    요한 왕을 정복시키고 벨벳 여왕을 옹립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이것은 거의 항상 내전을 일으키지만

    중점 트리의 끝은, 체인질링을 저지할 열쇠가 될 수 있는 이퀘스트리아와의 동맹을 허용하지만

    이 동맹이 항상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다른 경로에서는 얻을 수 없는 연구 슬롯도 제공합니다

     

    2. 총파업(공산주의)

    공산주의 정부를 수립할 것입니다.

    조화 루트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거의 항상 내전을 일으킬 것이며

    스탈리온그라드의 지원과 향후 동맹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3. 귀족 회유(비동맹주의)

    요한 왕의 통치를 계속할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체인질링에 복종하거나

    그들과 싸울 수 있습니다.

     

    4. 사제 회유(우월주의)

    올레니아 교회가 요한 왕을 타토하고

    이퀘스트리아에 전쟁을 선포하는 대성전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체인질링 중점

    국가가 안정될 경우

    체인질링의 위협크리살리스에게 접근 중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크리살리스에게 접근은 요한 왕의 통치하에만 가능하며

    올레니아가 보호령이 되고

    대전쟁을 끝마칠 경우

    포니 영토의 할양을 수 있게 됩니다.

     

    체인질링의 위협은 징집 가능한 인구, 공격 및 방어에 강력한 보너스를 주며

    체인질링의 침공에 대한 준비를 시작할 것입니다.

    공격이든 방어든 사슴 특유의 버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산업 중점

    산업 트리는 특히 요새에 대한 몇 가지의 중점을 줍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몇몇 산업 중점은 올레니아에게 인프라를 제공하면서도

    그대로 체인질링에게 먹여주는 꼴을 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군사 중점

    올레니아에는 육군, 해군, 공군 중점 트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체인질링의 위협 때문에

    플레이어는 공군 및 해군 중점 트리를 찍을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육군 트리는 기동전과 화력 우세 교리 연구 속도를 향상시키며

    특히, 호콘의 탱크 훈련은 총 720대의 경전차를 보유한

    3개의 경전차 사단(각 4개의 전차 대대)를 등장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에 화력 우세 교리 트리의

    천둥과 번개는 포병에 보너스를 줄 것입니다.

    게임 플레이

    시작 상황

    군사

    올레니아군은 이웃 국가들에 비해 매우 약한 상황으로 시작합니다

    육군은 중요한 영토를 방어하기엔 충분하지만

    반격은 고사하고, 모든 지역을 방어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플레이어는 사슴이 가진 몇 가지 장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뛰어난 산악능력, 추위 저항, 나은 장군, 15% 방어력을 가진 육군 참모총장

    요새 건설 중점을 위주로 하고

    많은 군사 참모진을 배치해야 할 것입니다

     

    올레니아는 인프라가 매우 열악하지만

    이를 방어적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산업

    올레니아의 산업은 정말로 약합니다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교역만이 플레이어의 유일한 힘이 될 것입니다

    동시에 플레이어의 국민 정신으로 인한 디버프로 인해

    올레니아의 성장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가능한 한 그 국민정신을 빨리 해결해서

    올레니아 산업 확장을 도모하고

    막대한 자원 기반을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내전

    내부 내전

    공산주의 또는 조화주의 내전은 각각의 루트를 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습ㄴ다

    요한이 평화적으로 물러나, 내전을 피하는 확률은 10%에 불과하며

    반란군은 국력의 6할을 얻고 유리하게 시작합니다

    두 세력 모두 스탈리온그라드나 이퀘스트리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으며

    이들은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거나

    500개의 총과 5천명의 인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퀘스트리아 쿠데타

    이퀘스트리아는 중점을 통해, 올레니아 내전을 촉발시킬 수 있습니다

    반란군은 국력의 7할을 얻고 시작합니다

    이것은 올레니아가 조화주의가 아닌 것에 관계없이 일어나며

    이퀘스트리아는 이 내전에 개입할 수 있습니다

    만약 플레이어가 이 내전을 맞닥뜨렸을 경우

    체인질링의 침공이 임박한 시기이기에

    최대한 빨리 적을 항복시키는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체인질링과 접촉하는 요한 왕

    만약 내전이 일어날 경우

    요한 왕은 체인질링에 접근하는 방식을 취할 수 있는데

    내전이 장기화하지 않는 한

    이 루트는 매우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만약 성공할 경우

    반란군은 요한과 체인질링 모두를 상대해야 할 것이고

    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체인질링 문제

    체인질링은 올레니아에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주로 게임 초반에 전쟁을 선포하기 때문에

    꽤 난이도 있는 플레이가 될 것입니다

    홀로 싸우다

    적절한 준비 없이는 체인질링과 홀로 싸우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론적으로 산, 추위, 인프라 부족, 그리고 기타 지원은

    모두 방어를 위한 비옥한 기반을 제공합다

     

    하지만, 올레니아군은 규모가 워낙 작아서

    신중한 배치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현재 최선의 전술은 요틀란드 반도를 포함하는

    반도를 요새화하고, 체인질링을 방어하는 것입니다.

     

    체인질링의 초기 군대는 겹겹이 요새화된

    올레니아를 쉽게 이길 수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보병을 양성하고 반격할 시간을 벌어줄 것입니다.

    이퀘스트리아의 지원

    이퀘스트리아의 지원이 있다면

    체인질링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도 있는데

    방법은 다음의 두 가지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1. 이퀘스트리아가 올레니아에 쿠데타를 일으켰고

    벨벳이 승리한 후 같은 세력을 형성했다

     

    2. 올레니아가 벨벳 여왕 루트의 끝을 찍는다

    (이퀘스트리아-올레니아 동맹)

    다만, 유의해야 할 점이 많습니다.

    이 중점을 찍기 전에 체인질링이 선전포고를 할 수 있으며

    이퀘스트리아가 올레니아의 요구를 거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플레이어는 홀로 남겨진 바나 다를게 없게 될 것입니다.

     

    전쟁은 승리할 수도 있지만

    플레이어는 체인질링에 대해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굴복

    굴복은 불명예스럽지만, 역시 선택 사항입니다

    오직 요한만이 이 선택지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굴복 경로의 첫 중점은 불가침 조약을 얻고

    두 번째 중점은 올레니아를 위성국으로 바꾸게 만듭니다.

     

    이퀘스트리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체인질링이 거절할 가능성도 높긴 하지만

    아무튼 그들에게 몇몇 영토의 할양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지도자

    올레니아 왕국의 지도자
    요한 '야불렌' 왕 벨벳 여왕 쿨레보 시롤라 알스헤랴르고디
    주르바
    마티아스 야불렌
    왕자
    비동맹주의 조화주의 공산주의 우월주의 비동맹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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