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소
흑랑스 - 나폴레옹(2) 본문
미국은 캐나다의 도움으로 내전에서 승리
알래스카와 뉴잉글을 뺏기고도 호구처럼 협상국에 입성한다
프랑스는 소렐리안이 집권
하지만 3인터는 노르웨이는 스웨덴에게 뺏기질 않나
남미에서는 개털리지 않나
이탈리아는 이상한 길로 들어가지 않나...
눈물이 앞을 가리는 상황엗 도달했다
오스트리아는 돌푸스 쿠데타 이후
일리리아를 제압하는데 성공했으나
베오그라드 조약과 헝가리에 깝치다가 역으로 털리고
스페인은 카를리스트파가 승리해, 베오그라드 조약에 들어간다
폴란드는 모스크바 조약의 품으로...
아무튼 이런 혼란한 상황은 기회다
우리의 배신자들을 붙잡아 단두대에서 처형시키자1
모두들 프랑스 코뮌으로 진격!
시민들이여 무기를 들어라!
그 이후 해병대가 빨랑스 남부 해안에 상륙하는데 성공했고
그대로 북쪽으로 밀고나가 부역자들을 체포하고
생디칼리즘을 프랑스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흑랑스는 언제든지 준비가 되 있었다!
파리가 다시 정의로운 자의 손으로 넘어갔다
분명 하늘에 계신 나폴레옹좌는 우리를 향해 미소짓고 있을 것이다!
이벤트에는 프랑스 제4공화국이라 되어있지만
프랑스 제3제국이다
제정 시절 프랑스의 구 법들이
코뮌의 몰락을 계기로, 다시 부활되었다
우리는 선거도 안하는 에재앙과 다르게 민주주의 보루의 역할을 떠 맡을 것이다!
자유, 평등, 박애!
프랑스 수복 시 나오는
중점계통도
어느 지도자든 이건 다 나온다
프랑스는 그 동안 처맞기만 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우리는 나폴레옹 시대의 영광을 되찾을 것이다!
서인도연방이 수락하면 수리남 지역을 돌려준다
받아도 필요 없으면 다시 돌려줄 수 있다
이탈리아를 가져오면
그들의 질 좋은 군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는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샌드위치식 압박 공격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버렸다
내전 도와줬더니만
이 시발련은 협상국을 가입안하고
베오그라드 조약에 들어가버렸다
적극 응징토록 하자
카탈루냐가 쉽게 따이자
마드리드의 국왕은 우리의 황제에게 결국 굴복하기로 했습니다
일리리아 지방은 원래 제1제국의 직접 통치 하에 있었지만
차라리 판무관부 하나 설치하는게 도움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오스트리아가 무너지자
도미노처럼 무너졌다는 헝가리와 크로아티아
폴란드는 왕국보다 공국이 더 잘 어울릴 것이다
만약에 폴란드를 먹는데 성공한다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복구 시킬 수도 있다
폴란드인들은 대체로 환영한다는 내용
미국이 우리 편인데
멕시코 하나 쯤이야
캐나다, 미국, 프랑스의 다굴 끝에
멕시코가 무너졌다
멕시코인들은 다시 제국의 발 밑에 입술을 맞출 것이다
이제 1870년의 원쑤!
그리고 만악의 근원을 조지면 된다
이게 마지막 중점이다
곳곳에서 포위된 독일은 병력을 곳곳으로 나눠야 했던 단점과
병신 같은 전술 덕에 쉽게 멸망한다
브리튼 연방이 무너져버리고
에재앙을 지도자로 하는 영국 정부가 수립되었다는 내용
러시아는 ㄹㅇ 수도 3번 따여도 항복을 안한다
영토가 모두 함락된 끝에 항복
아무튼 프랑스의 패권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대충 오스트리아에 삼색기 휘날린다는 내용
아프리카의 황제 빌헬름 2세는
아프리카의 몇몇 식민지들을 프랑스에 내주는 대가로
미텔아프리카에 짱박혀 있기로 합의했다
프랑스 제국의 최대 판도
참고로 라인란트, 네덜란드, 벨기에 같은 경우
순응도 올리고 정치력 좀 투자하면 코어가 박힌다
그리고 국가판무관부처럼 만들 수 있는 보호령(?)들
왼쪽부터
나폴레옹 치하 이집트/터키 보호령/나폴레옹 치하 스페인 왕국/나폴레옹 치하 오스트리아
나폴레옹 치하 우크라이나/일리리아 보호령/나폴레옹 치하 멕시코 제국/러시아 왕국
예전의 영광과 영토도 되찾았으며
심지어 국민들에게 투표권도 나눠주는 위대한 나폴레옹 4세
그의 제3 제국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그리고 한거 하나도 없는 나라
그냥 캐나다 돌려주지 말고, 괴뢰국 하나 만들걸
'기타 > 리덕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랑스(2) - 데아 (0) | 2021.05.13 |
---|---|
빨랑스(1) - 발루아 (0) | 2021.05.13 |
흑랑스 - 나폴레옹(1) (0) | 2021.05.13 |
미합중국 - 텍사스 (0) | 2021.05.09 |
그리스 - 비잔티움 제국 (0) | 2021.05.09 |